내 정원 꽃 이야기
6평방미터 정원에 있는 타입별 꽃과 식물의 이야기 입니다🌺
열매의 모양이 쥐똥과 비슷하여 쥐똥나무라고 불린다. 잎의 색이 아름다우며 꽃에서는 진한 향기가 난다.
무늬쥐똥나무열매의 모양이 쥐똥과 비슷하여 쥐똥나무라고 불린다. 잎의 색이 아름다우며 꽃에서는 진한 향기가 난다.
꽃은 식용이 가능해서 ‘참꽃’이라고도 부른다. 두견새가 밤새 울어 피를 토하여 피어난 꽃이라는 전설 때문에 ‘두견화’라고도 한다.
진달래꽃은 식용이 가능해서 ‘참꽃’이라고도 부른다. 두견새가 밤새 울어 피를 토하여 피어난 꽃이라는 전설 때문에 ‘두견화’라고도 한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긴 계절동안 흰 꽃을 피우며, 은은한 향이 길게 남는다.
꽃댕강나무여름부터 가을까지 긴 계절동안 흰 꽃을 피우며, 은은한 향이 길게 남는다.
꽃이 매화를 닮았으나 노란색으로 핀다. 겹으로 피는 꽃은 보통 ‘죽단화’인데, 황매화로 불리기도 한다.
황매화꽃이 매화를 닮았으나 노란색으로 핀다. 겹으로 피는 꽃은 보통 ‘죽단화’인데, 황매화로 불리기도 한다.
산에 사는 물을 좋아하는 국화라 하여 산수국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토양의 산성도에 따라 붉거나 푸른색으로 변한다.
산수국산에 사는 물을 좋아하는 국화라 하여 산수국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토양의 산성도에 따라 붉거나 푸른색으로 변한다.
겨울철 푸른 잎과 빨간 열매가 아름다워 집에서 관상용으로 키우기도 한다.
남천겨울철 푸른 잎과 빨간 열매가 아름다워 집에서 관상용으로 키우기도 한다.
식물학자와 미스김이 등산하다가 발견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일반 라일락에 비해 키가 낮게 자라며 잎과 꽃이 작고 조밀하여 군식용으로 잘 어울린다.
미스김라일락(수수꽃다리)식물학자와 미스김이 등산하다가 발견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일반 라일락에 비해 키가 낮게 자라며 잎과 꽃이 작고 조밀하여 군식용으로 잘 어울린다.
꽃이 만개하였을 때, 좁쌀로 지은 조밥을 흩뜨려 놓은 것 같다고 하여 조밥나무로 불리다가 조팝나무가 되었다. 일반 조팝나무와 달리 잎이 노란색을 띄고있다.
황금조팝나무꽃이 만개하였을 때, 좁쌀로 지은 조밥을 흩뜨려 놓은 것 같다고 하여 조밥나무로 불리다가 조팝나무가 되었다. 일반 조팝나무와 달리 잎이 노란색을 띄고있다.
잎이 비비 꼬여서 자라 '비비', 새 순을 먹을 수 있으니 '취'가 붙었는데 '추'로 바뀌어 비비추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
비비추잎이 비비 꼬여서 자라 '비비', 새 순을 먹을 수 있으니 '취'가 붙었는데 '추'로 바뀌어 비비추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
자줏빛 파란색 꽃이 매력적이다. ‘서양조개나물’이라고도 불린다.
아주가자줏빛 파란색 꽃이 매력적이다. ‘서양조개나물’이라고도 불린다.
이름의 유래는 여러가지인데, 뿌리에서 노루오줌 냄새가 나서 붙었다는 설과, 노루가 자주 오는 물가에서 많이 보여서 그렇게 붙었다는 설이 있다.
아스틸베이름의 유래는 여러가지인데, 뿌리에서 노루오줌 냄새가 나서 붙었다는 설과, 노루가 자주 오는 물가에서 많이 보여서 그렇게 붙었다는 설이 있다.
이름의 '금'은 꽃이 필 때 수술 꽃밥이 노란색으로 금술과 같아서 붙여지고, 가녀린 줄기의 생김새가 '꿩의 다리'와 같다고 하여 붙었다.
금꿩의다리이름의 '금'은 꽃이 필 때 수술 꽃밥이 노란색으로 금술과 같아서 붙여지고, 가녀린 줄기의 생김새가 '꿩의 다리'와 같다고 하여 붙었다.
꽃봉오리가 옥비녀 같다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흰 꽃이 밤에 피고, 향기가 좋다.
옥잠화꽃봉오리가 옥비녀 같다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흰 꽃이 밤에 피고, 향기가 좋다.
산지의 습하고 그늘진 곳에서 자라며, ‘접시꽃나무’라고도 불린다. 꽃 가장자리는 수국처럼 중성화가 달리고, 중심부 작게 달려있는 정상화가 실제 꽃이다.
백당나무산지의 습하고 그늘진 곳에서 자라며, ‘접시꽃나무’라고도 불린다. 꽃 가장자리는 수국처럼 중성화가 달리고, 중심부 작게 달려있는 정상화가 실제 꽃이다.
버드나무에 내린 눈 같은 꽃이라 하여 설유화라는 이름이 붙었다.
설유화버드나무에 내린 눈 같은 꽃이라 하여 설유화라는 이름이 붙었다.
병꽃나무의 이름은 꽃이 옛날 병을 닮아 병꽃이라는 이름이 붙혀졌다.
병꽃나무병꽃나무의 이름은 꽃이 옛날 병을 닮아 병꽃이라는 이름이 붙혀졌다.
일반 조팝나무와는 달리 잎의 색이 봄, 여름 가을에 세번 변한다고 하여 삼색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삼색조팝나무일반 조팝나무와는 달리 잎의 색이 봄, 여름 가을에 세번 변한다고 하여 삼색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키가 낮아 애기 눈높이로 감상하고, 꽃이 진 뒤 열매가 말발굽에 끼우는 편자처럼 생겼다하여 애기말발도리라고 불린다.
애기말발도리키가 낮아 애기 눈높이로 감상하고, 꽃이 진 뒤 열매가 말발굽에 끼우는 편자처럼 생겼다하여 애기말발도리라고 불린다.
꽃말은 "섬세함, 언젠가 반드시 행복해질겁니다, 희망, 순애, 행복의 방문"이다.
은방울꽃꽃말은 "섬세함, 언젠가 반드시 행복해질겁니다, 희망, 순애, 행복의 방문"이다.
늦은 봄부터 이른 여름까지 제비꼬리처럼 길게 갈라지면서 피는 분홍색 꽃이 매력적이다.
갈기동자늦은 봄부터 이른 여름까지 제비꼬리처럼 길게 갈라지면서 피는 분홍색 꽃이 매력적이다.
비단 주머니를 닮았다는 뜻으로 금낭화라는 이름이 붙혀졌다.
금낭화비단 주머니를 닮았다는 뜻으로 금낭화라는 이름이 붙혀졌다.
여름에 피는 보라색 꽃이 줄기를 둘러싸고 층층이 피어 층꽃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층꽃여름에 피는 보라색 꽃이 줄기를 둘러싸고 층층이 피어 층꽃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들에 사는 꿩들이 이 나무의 열매를 좋아한다고 하여 덜꿩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 잎의 뒷면에는 별 모양의 털이 있다.
덜꿩나무들에 사는 꿩들이 이 나무의 열매를 좋아한다고 하여 덜꿩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 잎의 뒷면에는 별 모양의 털이 있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긴 계절동안 흰 꽃을 피우며, 은은한 향이 길게 남는다.
꽃댕강나무여름부터 가을까지 긴 계절동안 흰 꽃을 피우며, 은은한 향이 길게 남는다.
새로 나는 잎이 밝은 황금색을 띠며 점점 무늬가 나타난다. 양지 바른 곳에 식재하면 훨씬 더 밝은 색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염분에 강해서 바닷가 주변에 심어도 잘 자란다.
황금사철나무새로 나는 잎이 밝은 황금색을 띠며 점점 무늬가 나타난다. 양지 바른 곳에 식재하면 훨씬 더 밝은 색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염분에 강해서 바닷가 주변에 심어도 잘 자란다.
붉은색부터 녹색, 노란색 등 다양한 색과 모양을 가진 잎이 아름답고, 작은 꽃이 안개꽃 처럼 핀다.
휴케라붉은색부터 녹색, 노란색 등 다양한 색과 모양을 가진 잎이 아름답고, 작은 꽃이 안개꽃 처럼 핀다.
수호초는 흰 꽃이 아름답고 향기가 좋아서 빼어나게 좋은 꽃이라는 의미로 지어졌다는 설이 있다.
무늬수호초수호초는 흰 꽃이 아름답고 향기가 좋아서 빼어나게 좋은 꽃이라는 의미로 지어졌다는 설이 있다.
잎을 말리면 등나무 향이 난다고 하여 되었다는 설, 갈라진 잎맥이 등골처럼 보인다는 설, 단단함이 등골과 같아 보인다는 설이 있다.
등골나물잎을 말리면 등나무 향이 난다고 하여 되었다는 설, 갈라진 잎맥이 등골처럼 보인다는 설, 단단함이 등골과 같아 보인다는 설이 있다.
서울마이트리 - 내 나무 갖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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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생명의숲이 추진하는 캠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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