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정원 꽃 이야기
4평방미터 정원에 있는 타입별 꽃과 식물의 이야기 입니다🌼
열매의 모양이 쥐똥과 비슷하여 쥐똥나무라고 불린다. 잎의 색이 아름다우며 꽃에서는 진한 향기가 난다.
무늬쥐똥나무열매의 모양이 쥐똥과 비슷하여 쥐똥나무라고 불린다. 잎의 색이 아름다우며 꽃에서는 진한 향기가 난다.
꽃이 매화를 닮았으나 노란색으로 핀다. 겹으로 피면 ‘죽단화’라고도 부른다.
황매화꽃이 매화를 닮았으나 노란색으로 핀다. 겹으로 피면 ‘죽단화’라고도 부른다.
산에 사는 물을 좋아하는 국화라 하여 산수국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토양의 산성도에 따라 붉거나 푸른색으로 변한다.
산수국산에 사는 물을 좋아하는 국화라 하여 산수국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토양의 산성도에 따라 붉거나 푸른색으로 변한다.
식물학자와 미스김이 등산하다가 발견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일반 라일락에 비해 키가 낮게 자라며 잎과 꽃이 작고 조밀하여 군식용으로 잘 어울린다.
미스김라일락(수수꽃다리)식물학자와 미스김이 등산하다가 발견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일반 라일락에 비해 키가 낮게 자라며 잎과 꽃이 작고 조밀하여 군식용으로 잘 어울린다.
꽃이 만개하였을 때, 좁쌀로 지은 조밥을 흩뜨려 놓은 것 같다고 하여 조밥나무로 불리다가 조팝나무가 되었다. 일반 조팝나무와 달리 잎이 노란색을 띄고있다.
황금조팝나무꽃이 만개하였을 때, 좁쌀로 지은 조밥을 흩뜨려 놓은 것 같다고 하여 조밥나무로 불리다가 조팝나무가 되었다. 일반 조팝나무와 달리 잎이 노란색을 띄고있다.
이름의 '금'은 꽃이 필 때 수술 꽃밥이 노란색으로 금술과 같아서 붙여지고, 가녀린 줄기의 생김새가 '꿩의 다리'와 같다고 하여 붙었다.
금꿩의다리이름의 '금'은 꽃이 필 때 수술 꽃밥이 노란색으로 금술과 같아서 붙여지고, 가녀린 줄기의 생김새가 '꿩의 다리'와 같다고 하여 붙었다.
꽃은 원뿔모양꽃차례나 총상꽃차례로 줄기 끝부분에 모여 달리며 개화기간이 긴 점이 특징이다.
매화헐떡이풀꽃은 원뿔모양꽃차례나 총상꽃차례로 줄기 끝부분에 모여 달리며 개화기간이 긴 점이 특징이다.
꽃봉오리가 옥비녀 같다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흰 꽃이 밤에 피고, 향기가 좋다..
옥잠화꽃봉오리가 옥비녀 같다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흰 꽃이 밤에 피고, 향기가 좋다..
버드나무에 내린 눈 같은 꽃이라 하여 설유화라는 이름이 붙었다.
설유화버드나무에 내린 눈 같은 꽃이라 하여 설유화라는 이름이 붙었다.
병꽃나무의 이름은 꽃이 옛날 병을 닮아 병꽃이라는 이름이 붙혀졌다.
병꽃나무병꽃나무의 이름은 꽃이 옛날 병을 닮아 병꽃이라는 이름이 붙혀졌다.
키가 낮아 애기 눈높이로 감상하고, 꽃이 진 뒤 열매가 말발굽에 끼우는 편자처럼 생겼다하여 애기말발도리라고 불린다.
애기말발도리키가 낮아 애기 눈높이로 감상하고, 꽃이 진 뒤 열매가 말발굽에 끼우는 편자처럼 생겼다하여 애기말발도리라고 불린다.
여름에 피는 보라색 꽃이 줄기를 둘러싸고 층층이 피어 층꽃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층꽃여름에 피는 보라색 꽃이 줄기를 둘러싸고 층층이 피어 층꽃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잎 가장자리에 발달하는 흰 무늬가 매력적이며, 봄철에는 갈색 꽃이 올라온다.
사초 '아이스댄스'잎 가장자리에 발달하는 흰 무늬가 매력적이며, 봄철에는 갈색 꽃이 올라온다.
일반 조팝나무와는 달리 잎의 색이 봄, 여름 가을에 세번 변한다고 하여 삼색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삼색조팝나무일반 조팝나무와는 달리 잎의 색이 봄, 여름 가을에 세번 변한다고 하여 삼색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비단 주머니를 닮았다는 뜻으로 금낭화라는 이름이 붙혀졌다.
금낭화비단 주머니를 닮았다는 뜻으로 금낭화라는 이름이 붙혀졌다.
잎의 양면에는 털이 없는데 뒷면은 흰빛이 돈다. 봄철 하얗게 모여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공조팝나무잎의 양면에는 털이 없는데 뒷면은 흰빛이 돈다. 봄철 하얗게 모여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겨울철 푸른 잎과 빨간 열매가 아름다워 집에서 관상용으로 키우기도 한다.
남천겨울철 푸른 잎과 빨간 열매가 아름다워 집에서 관상용으로 키우기도 한다.
새로 나는 잎이 밝은 황금색을 띠며 점점 무늬가 나타난다. 양지 바른 곳에 식재하면 훨씬 더 밝은 색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염분에 강해서 바닷가 주변에 심어도 잘 자란다.
황금사철나무새로 나는 잎이 밝은 황금색을 띠며 점점 무늬가 나타난다. 양지 바른 곳에 식재하면 훨씬 더 밝은 색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염분에 강해서 바닷가 주변에 심어도 잘 자란다.
잎을 말리면 등나무 향이 난다고 하여 되었다는 설, 갈라진 잎맥이 등골처럼 보인다는 설, 단단함이 등골과 같아 보인다는 설이 있다.
등골나물잎을 말리면 등나무 향이 난다고 하여 되었다는 설, 갈라진 잎맥이 등골처럼 보인다는 설, 단단함이 등골과 같아 보인다는 설이 있다.
바위취는 바위에 붙어있는 나물이라는 뜻이다. 모양이 호랑이 귀를 닮았고, 털이 나 있어 '호이초'로도 불린다.
바위취바위취는 바위에 붙어있는 나물이라는 뜻이다. 모양이 호랑이 귀를 닮았고, 털이 나 있어 '호이초'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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