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정원 꽃 이야기
2평방미터 정원에 있는 타입별 꽃과 식물의 이야기 입니다☘
열매의 모양이 쥐똥과 비슷하여 쥐똥나무라고 불린다. 잎의 색이 아름다우며 꽃에서는 진한 향기가 난다.
무늬쥐똥나무열매의 모양이 쥐똥과 비슷하여 쥐똥나무라고 불린다. 잎의 색이 아름다우며 꽃에서는 진한 향기가 난다.
박태기는 꽃 모양이 마치 밥알을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경상도와 충청도를 비롯한 중부지방에서는 밥알을 ‘밥티기’라고 부른다.
박태기나무박태기는 꽃 모양이 마치 밥알을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경상도와 충청도를 비롯한 중부지방에서는 밥알을 ‘밥티기’라고 부른다.
꽃이 만개하였을 때, 좁쌀로 지은 조밥을 흩뜨려 놓은 것 같다고 하여 조밥나무로 불리다가 조팝나무가 되었다. 일반 조팝나무와 달리 잎이 노란색을 띄고있다.
황금조팝나무꽃이 만개하였을 때, 좁쌀로 지은 조밥을 흩뜨려 놓은 것 같다고 하여 조밥나무로 불리다가 조팝나무가 되었다. 일반 조팝나무와 달리 잎이 노란색을 띄고있다.
'쑥을 캐는 불쟁이(대장장이)의 딸'이라는 뜻이다. 사냥꾼에게 쫓기던 노루를 숨겨주고 받은 노란 구슬을 입에 물고 소원을 말하면 이뤄진다고 한 설이 있다.
청화쑥부쟁이'쑥을 캐는 불쟁이(대장장이)의 딸'이라는 뜻이다. 사냥꾼에게 쫓기던 노루를 숨겨주고 받은 노란 구슬을 입에 물고 소원을 말하면 이뤄진다고 한 설이 있다.
자줏빛 파란색 꽃이 매력적이다. ‘서양조개나물’이라고도 불린다.
아주가자줏빛 파란색 꽃이 매력적이다. ‘서양조개나물’이라고도 불린다.
꽃봉오리가 옥비녀 같다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흰 꽃이 밤에 피고, 향기가 좋다..
옥잠화꽃봉오리가 옥비녀 같다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흰 꽃이 밤에 피고, 향기가 좋다..
미선은 꼬리 미(尾)자와 부채 선(扇)자를 써서 만든 것으로, 전통 부채처럼 둥근 부채 모양의 열매가 달려서 미선나무라고 한다.
미선나무미선은 꼬리 미(尾)자와 부채 선(扇)자를 써서 만든 것으로, 전통 부채처럼 둥근 부채 모양의 열매가 달려서 미선나무라고 한다.
구절초라는 이름은 아홉 번 꺾이는 풀, 또는 음력 9월 9일에 꺾는 풀이라는 뜻에서 유래하였다.
구절초구절초라는 이름은 아홉 번 꺾이는 풀, 또는 음력 9월 9일에 꺾는 풀이라는 뜻에서 유래하였다.
늦은 봄부터 이른 여름까지 제비꼬리처럼 길게 갈라지면서 피는 분홍색 꽃이 매력적이다.
갈기동자늦은 봄부터 이른 여름까지 제비꼬리처럼 길게 갈라지면서 피는 분홍색 꽃이 매력적이다.
열매가 말밥굽에 끼는 편자처럼 생겼다하여 말발도리라고 불린다.
말발도리열매가 말밥굽에 끼는 편자처럼 생겼다하여 말발도리라고 불린다.
꽃이 꼬리를 닮아 꼬리풀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꼬리풀에 비해 꽃이 길고 산에 살아 '긴산'이라는 말이 붙었다.
긴산꼬리풀꽃이 꼬리를 닮아 꼬리풀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꼬리풀에 비해 꽃이 길고 산에 살아 '긴산'이라는 말이 붙었다.
수호초는 흰 꽃이 아름답고 향기가 좋아서 빼어나게 좋은 꽃이라는 의미로 지어졌다는 설이 있다.
무늬수호초수호초는 흰 꽃이 아름답고 향기가 좋아서 빼어나게 좋은 꽃이라는 의미로 지어졌다는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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